무더운 여름, 실내 공간을 좀더 화사하게, 정돈된 분위기를 주고 싶다면 화이트 앤 그린 색감의 꽃을 배치해 보세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하얀 꽃들과 싱그러운 그린 소재가 만나 깔끔함과 싱그러움을 선사해요.
오늘은 공간에 단아한 아름다움을 주는 화이트 앤 그린 화병꽂이를 해보기로 해요!
[영상 GUIDE]
화이트 색감이 주는 단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화이트 앤 그린 화병꽂이
인스타그램 릴스로도 화이트앤그린 화병꽂이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1. 화이트 앤 그린 화병꽂이 준비물
- 보리사초, 페니쿰, 화이트 후룩스, 화이트 리시안셔스, 화이트 글로디올러스, 꽃가위, 화병
꽃을 손질한 후 바로 물에 담그기 위해 수돗물을 채운 화병을 준비해 주세요.
2. 꽃 손질하기
꽃 손질, 어렵지 않아요.
글라디올러스 등 꽃과 소재 줄기의 아랫부분 잎을 모두 제거해 주세요.
줄기 끝은 45도 각도 사선으로 잘라 주세요.
3. 꽃 화병에 꽂기
꽃1) 화이트 글라디올러스
(1) 먼저, 화이트 글라디올러스를 교차해서 꽂아 주세요.
글라디올러스는 곧은 줄기 따라 피는 꽃송이가 아름다우며, 수직 라인이 돋보이는 꽃이에요.
특히 화이트 글라디올러스는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줘요.
(2) 글라디올러스를 교차하면서 몇대를 더 꽂아 전체적인 풍성감을 만들어 주세요.
꽃2) 화이트 리시안셔스
(3) 빈 공간에 리시안셔스 몇 대를 꽂아 주세요.
글라디올러스와 길이를 다르게 잘라 주세요. 길이가 다른 꽃은 공간을 채워주면서도 리듬감을 줘요.
꽃3) 화이트 후룩스
(4) 작은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 있는 화이트 후룩스를 빈 공간에 꽂아 주세요.
그린소재1) 페니쿰
(5) 싱그러운 페니쿰을 양 쪽에 꽂아 주세요.
화병 뒷쪽에 꽂아 메인 꽃인 글라디올러스와 리시안셔스를 좀더 화사하게 받쳐주고, 분수처럼 퍼지는 화형이 공간에 재미를 줄 수 있어요.
그린소재2) 보리사초
(6) 보리처럼 생긴 열매가 귀여운 보리사초를 군데군데 꽂아 주세요. 다채로움과 초록 들녁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여름에 시원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화이트 앤 그린 화병꽂이가 완성되었어요. 화이트 글라디올러스가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선사해요.
만일, 꽃과 소재의 구성을 직접 선택하기 힘들다면 DIY 꽃시장에서 전문 플로리스트가 직접 구성한 mix상품을 선택해 보세요.
특히 MIX 화이트그린은 리시안셔스, 소국, 알스트로메리아, 영춘화로 구성해 발랄하면서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수직 라인이 아름다운 글라디올러스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죠.
지금 나의 공간에 화이트 앤 그린 화병꽂이를 놓아보세요! 그 공간이 시원한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공간으로 화사하게 빛날 거예요:)